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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2) STEPI-중국북경시과학기술위원회-제3차 한‧중 수도권혁신협력포럼 공동 개최 글보기
(15.04.22) STEPI-중국북경시과학기술위원회-제3차 한‧중 수도권혁신협력포럼 공동 개최
이름 STEPI IICC 작성일 2015.04.27 11:12 조회수 1,156



STEPI-중국북경시과학기술위원회-제3차 한‧중 수도권혁신협력포럼 공동 개최

 

STEPI, 중국과 기술혁신 중심의 혁신클러스터 경험 공유 및 발전방안 논의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은 4월 22일 중국 북경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한·중수도권혁신협력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의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와 중국의 베이징시, 허베이성, 톈진시 과학기술혁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도권의 주요 혁신클러스터 경험을 공유하였고 향후 양국 수도권 간 혁신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체제 구축과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 중국의 징진지(京津冀)* 통합은 새로운 전략이다. 중국의 수도권이라 할 수 있는 동 지역은 경제 및 정치의 중심으로 기술혁신에 있어서도 중국을 선도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 징진지 : 중국의 수도권통합정책. <징>은 베이징, <진>은 톈진을 상징하고 <지>는 허베이성 지역의 옛 이름 <지저우(冀州)>에 유래한다.

○ 인구 1억 명, 1조 달러 규모의 경제권 탄생은 시진핑 정부의 최우선 역점사업인 ‘국가신형도시화계획’의 핵심 추진 사항이다. 성급 단위로 경제발전을 도모하던 중국이 3개 도시를 묶어 광역형 발전전략을 채택한 것은 징진지가 도시별 소득은 높지만 성과를 공유하지 못해 발전격차가 심화되고, 특히 베이징이 성장 한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 중국 정부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징진지(京津冀) 광역개발에 나서면서, 시진핑 정부의 최대 역점 사업 중 하나로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산업 재배치를 실행 중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서울-베이징, 경기도-허베이성, 톈진-인천의 지리적‧기능적 유사 도시 간 통합적 접근방법이 필요하다.


□ 지금까지 한국과 중국의 과학기술교류협력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행사가 중심이었다. 그러나 이번 한·중수도권혁신협력포럼은 국책연구기관인 STEPI, 서울의 서울산업진흥원, 인천의 경제자유구역청, 경기도의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 공공기관이 주축이 된, 밑에서부터 시작하여 정부 차원으로 협력이 진행되는 새로운 과학기술협력을 진행하였다.

○ 동 한·중수도권혁신협력포럼을 통해 본 중국의 수도권 전략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미 기술혁신역량이 큰 슈퍼 도시·지역인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 등 3개 지역의 기술혁신역량을 상호 연계하여 이보다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수도권 기술혁신역량은 국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그러나 한국은 수도권 차원에서 기술혁신 역량을 공유하려는 노력이 적을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어젠다로 다루어지고 있지도 않다. 중국의 경우 이런 전략은 지방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아니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추진되고 있다. 중국의 기술경쟁력이 어디에서 오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 한편, STEPI는 중국의 과학기술혁신에 관한 연구와 협력을 계속해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4년 포동지구에 상해과학원과 공동으로 STEPI-상해과학원 글로벌혁신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한중 양국의 과학기술혁신 공동생태계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도 STEPI는 대 중국 과학기술혁신 협력을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상세문의>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 정수정 선임행정원 044-287-2087, chungsj@step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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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수도권혁신협력포럼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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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I 홍성범 선임연구위원이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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