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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4) STEPI, 하남성대외과기교류센터와 중국 중부거점 공동 설립 논의 글보기
(15.04.24) STEPI, 하남성대외과기교류센터와 중국 중부거점 공동 설립 논의
이름 STEPI IICC 작성일 2015.05.04 16:30 조회수 1,169



STEPI-STEPI, 하남성대외과기교류센터와 중국 중부거점 공동 설립 논의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 글로벌혁신센터(상해)는 4월 24일 중국 하남성대외과기교류센터* 대표단과 중국 중부거점 공동 설립 등 양 기관의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 하남성대외과기교류센터는 1984년에 설립된 하남성과학기술청 산하 대외협력 전문기구로서 과학기술분야의 국제교류를 통한 경제사회발전을 촉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3년 11월에 중국 하남성 정주시에서 STEPI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함

○ 왕펑(WANG PENG) 하남성대외과기교류센터 관리부 주임을 수석으로 한 대표단은 STEPI와 하남성대외과기교류센터의 협력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상해센터를 방문하였다. STEPI 조황희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장, 홍성범 글로벌혁신센터장과 글로벌혁신센터 상해 현지 임직원이 방문회의에 참석해서 글로벌혁신센터의 중국 중부지역 거점 설립방안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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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혁신센터(상해)는 2014년 9월에 STEPI, 상해과학원과 상해산업기술연구원이 한중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플랫폼 마련을 위해 공동 설립되었다. 올해는 로봇기술, 리튬이온전지, 바이오 및 보건서비스 등 세 개 분야의 한중 기술협력을 집중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기술분야별 한중 협력플랫폼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본 센터가 새로운 중국진출 B2G 모형을 개발해 양국 산학연 혁신주체들의 연구성과 사업화를 위한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 다국적 기업의 활발한 중국 중서부진출에 비해 한국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인구 1억 명, 지역총생산액 5,633억 달러 규모인 하남성 지역은 중국 ‘중부굴기(中部屈起)’ 사업의 핵심 지역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중국 중서부 내륙지역의 협력 거점을 구축하고 새로운 대 중국 협력 패러다임 전략을 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조경제 글로벌화 전략의 일환으로 상해센터에 이어 중부 거점인 하남성센터가 설립된다면 STEPI는 본격적인 대 중국 과학기술혁신협력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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