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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7) 중남미에 부는 과학기술 한류 열풍
이름 STEPI IICC 작성일 2015.05.29 14:01 조회수 1,347



중남미에 부는 과학기술 한류 열풍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IICC)는 5월 20일 ~ 25일 중남미의 에콰도르, 페루 및 엘살바도르 3개국을 대상으로 한국형 과학기술혁신 발전경험 공유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 지난 4월 박근혜 대통령은 중남미 4개국을 순방한 자리에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중남미 지역은 자원, 시장 등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새로운 협력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에콰도르, 페루, 엘살바도르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기술혁신을 추구하는 국가들로서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 경험에 대한 학습 수요가 매우 높다.


□ STEPI는 중남미 3개국과의 세미나 개최 및 MOU 체결 등을 통해 중남미 국가들과의 과학기술 협력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산업기술 및 제조업에 이르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할 것이다.

2015년 5월 20일, 에콰도르 야차이(Yachay) 지식신도시 지역에서 STEPI는 야차이개발공사와 협력 양해각서 및 공동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국 측에서는 STEPI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의 임덕순 선임연구위원이 한국의 과학기술단지 발전 경험에 대해 발표하였고, 송치웅 연구위원이 한국의 과학기술 정책 경험에 관해 발표를 하였으며, 에콰도르 측에서는 헥토르 로드리게즈(Héctor Rodríguez) 야차이개발공사 사장이 에콰도르 기술혁신 정책 및 야차이 지식신도시 개발 현황에 관해 발표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야차이 공대 등 산학연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의 발전 모델을 적용한 야차이 지식신도시의 발전 전략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전략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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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국 STEPI 원장이 헥토르 로드리게즈 야차이개발공사 사장과 MOU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 에콰도르는 개발경제를 전공한 현 꼬레아(Correa) 대통령이 한국을 모델로 인프라, 과학기술 등을 중시하는 국가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바나나, 석유 등 자원의존형 경제를 탈피하여 지식경제로의 진입을 목표로 산학연 혁신클러스터형 단지 구축을 위해 야차이 지식신도시를 건설하고 있다. 특히 야차이 지식신도시의 모델은 한국의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지원이 요구되는 상징적 프로젝트라 하겠다.

2015년 5월 22일 페루 리마시에서 STEPI는 페루국가과학기술위원회(CONCYTEC)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국 측에서는 STEPI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의 임덕순 선임연구위원이 한국의 과학기술단지 발전 경험을, 송치웅 연구위원이 한국의 과학기술 정책 경험에 관해 발표를 하였으며, 페루 측에서는 히세야 오르헤다(Gisella Orjeda)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마누엘 센도야 (Maunel Cendoya) 자문관이 페루의 국가 혁신 이슈와 기술단지 개발 전략에 관해 발표하였다. 이어서 한국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의 관계, 페루의 기술단지 발전 전략에 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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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국 STEPI 원장, 히세야 오르헤다(Gisella Orjeda) 페루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이 공동세미나 개최와 MOU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페루는 기술중심의 부가가치 창출형 경제구조를 목표로 국가 차원에서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조하고 있으며, 국가 과학기술 정책과 투자를 책임지고 있는 페루 국가과학기술위원장은 2014년 STEPI 방문시 과학기술 정책 수립 및 정책역량 강화에 관한 STEPI 기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2015년 5월 25일 STEPI는 엘살바도르 경제부(MINEC)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어 5월 26일 KDI 지식공유사업(KSP) 수행 작업의 일환으로 엘살바도르 3개 전략 산업분야의 기술혁신생태계 조성에 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STEPI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의 김왕동 연구위원이 국가 혁신시스템 구축방안을, 송치웅 연구위원이 플라스틱 산업의 혁신체제 구축방안에 관해 발표하고, 이어 섬유 산업 및 제약·화장품 산업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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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국 STEPI 원장, 메를린 바레라(Merlin Barrera) 차관이 MOU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630만 명의 인구로 면적도 한반도의 10분의 1 정도이며, 천연자원에 기반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 중심형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국가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메를린 바레라(Merlin Barrera) 경제부(MINEC) 차관을 비롯한 대표단이 동사업의 일환으로 4월에 STEPI를 방문한 바 있다.


<상세문의>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 박건희 연구원 044-287-2083, ghpark0126@step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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