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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8) STEPI, 에티오피아에 한국의 과기특성화대학 설립 경험 전파
이름 STEPI IICC 작성일 2015.01.22 17:11 조회수 1,454



STEPI, 에티오피아에 한국의 과기특성화대학 설립 경험 전파

 

"한국의 과학기술정책을 뒷받침하는 인재를 양성한 과기특성화대학이 아프리카에서 주목을 받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은 12월 17일 에티오피아 과학기술부와 함께 현지의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양성에 관하여 2차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미 STEPI는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IICC)를 통해 한국의 과학기술특성화대학 모델을 에티오피아에 전수하고자 지난 8월 1차 자문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과학기술은 국가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주제로써 한국의 경제 발전에서도 과학기술대학 등을 통해 큰 역할을 해 왔다. 최근 개도국을 중심으로 한국의 이러한 경험이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에티오피아 정부가 한국의 과학기술특성화대학 모델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STEPI-IICC의 장기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자문 회의에는 마하무다 아메드 가스 (Mahamouda Ahmed Gaas) 에티오피아 과학기술부 차관도 참석하여 회의의 중요성을 높였다. 마하무다 차관은 그간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아다마 과기대학 및 아디스아바바 과기대학이 앞으로 에티오피아의 국가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핵심적인 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필수적인 STEPI-IICC의 정책 자문에 대해서 높은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이번 자문회의에는 현지 과학기술부 및 교육부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STEPI-IICC는 에티오피아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모델 및 전략적 접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현지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장규 아다마 과기대학 총장 및 이해건 부총장도 참석하여 한국의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경험을 전수하는 데 힘을 실었다. 현지 참석자들은 카이스트의 변천사를 비롯하여 카이스트의 성공 요인, 공학교육의 특수성, 그리고 카이스트 설립을 위한 초기 한국 과학기술부의 역할에 대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더 나아가 두 대학의 방향성 및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제도가 무엇인지 등 앞으로 에티오피아 정부와 두 대학이 갖춰야 할 시스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에티오피아 과학기술부 관계자들은 “STEPI-IICC의 전문성을 토대로 지속적인 자문을 요청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실질적인 행동방안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STEPI는 지난 2월 에티오피아 과기부와의 MoU를 체결하고 IICC를 중심으로 정책 자문 활동을 벌여 왔다. 과학기술정책의 수립에 대한 자문에서부터 과학기술인력에 대한 역량 강화까지 기술혁신의 전주기에 걸쳐 협력사업을 전개함으로써 기존의 과학기술 ODA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매우 주목된다. 특히 최빈국에서 발전 초기 단계에 있는 에티오피아 과기부와의 긴밀한 협력 방식은 새로운 과학기술 ODA 모델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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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 이장규 아마다 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마스레샤 페테네(Masresha Fetene) 에티오피아 과학아카데미 교수, 마하무다 아메드 가스 (Mahamouda Ahmed Gaas) 에티오피아 과학기술부 차관, 임덕순 STEPI 한-에티오피아혁신센터장, 누렐렌 테페라(Nurelegne Tefera), 아디스아바바 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 멩게샤 마모 (Mengesha Mamo), 아디스아바바 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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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다운로드pdf (STEPI보도자료)에티오피아_과기특성화대학_자문회의_개최_v2.pdf (270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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