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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2021 STEPI 글로벌 심포지엄: COVID-19 이후 회복력있고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한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작성일2021.12.10조회수106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지난 1210() 오후 1430,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2021 STEPI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COVID-19 이후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위한 글로벌 과학기술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글로벌 심포지엄은 과학에 대한 대중의 신뢰 회복과 과학기술 글로벌 협력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관련 이슈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정해구 이사장 축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복철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과학에 대한 대중의 신뢰회복 방안과 과학기술 글로벌 협력 전망이란 두 주제로 나눠서 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첫 발제를 맡은 일본 게이오 대학교 지로 코쿠료(Jiro Kokuryo) 교수는 공익을 위한 인공지능: 우리가 추구하는 바는 무엇인가?’란 주제로 사회-기술(Socio-Technical System) 시스템 현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2021년에 새로 설립된 일본의 디지털 기관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윤리적 도전과제와 인간과 기계의 관계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어진 발제에서 아르헨티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쿠요 국립대학교 페르난다 베이헬(Fernanda Beigel) 교수는 ‘UNESCO 오픈사이언스 권고와 과학에 대한 대중신뢰란 주제로 1960년부터 시작된 오픈사이언스의 역사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와 함께 COVID-19 사태로부터 얻은 경험과 교훈을 통해 글로벌 체제의 오픈사이언스 필요성과 2020-2021 UNESCO의 오픈사이언스 권고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먼저, OECD 과학기술정책국 과학기술정책위원회 마리오 세르반테스(Mario Cervantes) 수석경제학자가 ‘SDGs를 위한 과학기술혁신 다자협력 강화란 주제로 전체 과학 연구에서 국제 협력이 차지하는 비율과 주요 협력국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 글로벌 협력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COVID-19 사태로부터 도출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과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OECD의 글로벌 과학기술협력 권고사항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UN ESCAP 무역투자혁신국 기술혁신부 마르타 페레스 쿠소(Marta Pérez Cusó) 경제담당관이 포용적 혁신의 지평을 넓히다란 제목으로 국가 과학기술혁신 정책 수립의 목적과 더불어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는 과학기술혁신 정책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이와 함께 차세대 신기술이 아닌 포용적 혁신의 확산의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각 세션의 발제가 끝나고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먼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이현숙 교수(서울대 연구처장)가 좌장을 맡아 박찬수 혁신성장전략연구본부장(과기정책연), 박범순 교수(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UNESCO 한국위원회 인문사회자연과학분과위원회 위원)가 참여하고, 과기정책연 과학기술외교정책연구단 장용석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두 번째 패널토론에서는 박환일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장(과기정책연), 오영주 소장(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이 참여하여 각 세션에 대한 주제로 열띈 토론이 진행되었다.


[2020 STEPI 국제심포지엄] 과학기술혁신정책을 혁신하라 목록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