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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협력 UNDP (2022.9.13.) 과기정책연, ‘UN 남남협력 엑스포 2022’서 물-에너지-식량 연계(WEF Nexus) 협력을 위한 사이드 이벤트 개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지난 9월 13일(화),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남남협력사무소(UNOSSC), 메콩연구소(MI)와 함께 ‘UN GSSD EXPO 2022(유엔 남남협력 국제개발 엑스포)’ 사이드 이벤트를 태국 방콕에서 개최했다.
동 사이드 이벤트에는 주태국 한국대사관, 인도네시아 정부부처(BAPPENAS), 태국 수자원국(ONWR), 그리고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남남협력사무소(UNOSSC), 독일국제협력공사(GIZ) 등의 국제기구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하여, 메콩강 지역 물-에너지-식량 연계(Water-Energy-Food, 이하 WEF 넥서스(Nexus))를 통한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UNDP 협력사업」은 10년 넘게 지속되어온 만큼 1, 2단계를 기반으로 한 이번 3단계 사업은 과학기술의 역할이 WEF 넥서스 활동에서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과기정책연은 앞으로도 메콩강 지역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 발전의 경험을 공유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전조영 주태국 한국대사관 공사는 “WEF 넥서스의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시스템이 절실한 시기에 「한-UNDP 3단계 협력사업」이 앞으로 메콩강 유역의 식량안보, 에너지, 기후변화 해결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기조 연설에서는 박환일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장(과기정책연)이 ‘메콩강 지역 내 WEF 넥서스 접근의 의의와 과학기술의 역할 제안’이란 제목으로 WEF 넥서스 개념과 관련 한국 사업들을 소개했다.
특히, 메콩 지역 현황을 바탕으로 향후 한-메콩 협력 시 기술 혁신이 물-식량-에너지에 다양하게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역할을 강조했다.
메콩연구소 수리안(Suriyan Vichitlekarn) 소장은 ‘코로나19 회복 및 남남-삼각협력 맥락에서의 WEF 넥서스 및 메콩 지역 함의’란 제목으로 코로나19 이후 WEF 넥서스가 가지는 어려움과 그 해결책으로서의 남남-삼각협력이 가지는 함의를 강조했다.
강경구 경제담당관(UNESCAP)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아시아 지역 내 우수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한-UNDP 2단계 사업 인도네시아 마을통합발전 ▲한국의 WEF넥서스 이니셔티브 ▲태국 Rice NAMA 사업 ▲WE4F 이니셔티브 등 WEF 넥서스와 기술 적용, 다자 이해관계자 협력, 남남 및 삼각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이어져온 「한-UNDP 협력사업」은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 경험에 대한 개도국이 협력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3단계(2021~2025) 사업으로 이어졌으며,
메콩강 유역 4개국(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물-에너지-식량 연계 정책과 기술 적용 등을 지원한다.
남남협력기금을 통해 진행하는「한-UNDP 3단계 협력사업」은 우리나라가 단순히 재정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책협의에 참여해 개도국의 과학․정보통신기술 역량 강화와 빈곤 감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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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협력 아시아 (2022.9.23.-9.29.) 과기정책연, 라오스 최초의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워크숍 개최
과기정책연, 라오스 최초의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워크숍 개최
- 23일(금)~29일(목) 라오스 현지, 「한-라오스 고위급 회담 및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수립 워크숍」 성료 -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지난 9월 23일(금)부터 29일(목)까지 라오스 기술통신부(Ministry of Technology and Communications, 이하 MTC))와 함께「한-라오스 고위급 회담」및「한-라오스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수립 워크숍」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했다.
○「국제기술혁신협력 라오스 2020-2022(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 with Lao PDR 2020-2022)」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라오스 최초의 국가 과학기술혁신 마스터플랜 수립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라오스 MTC와의 고위급 회담에 이어 MTC 및 주요 부처 공무원, 전문가 40여 명이 참여한 실무 워크숍으로 연계·운영됐다.
□ 23일(금) 진행된「한-라오스 고위급 회담」에는 한국의 연구팀과 함께 MTC의 보베잉캄 봉다라(Boveingkham Vongdara) 장관, 수마나 출라마니(Soumana Chulamany) 기술혁신국장 및 소속 관료들이 참여하여, 적극적 협력과 지원을 통한 본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다짐했다.
○ 보베잉캄 봉다라(Boveingkham Vongdara) 장관(MTC)은 “라오스는 2021년에 ‘2024-2040 디지털 경제에 대한 정부전략’을 아세안에 발표하면서 과학기술 기반의 사회경제 성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높은 과학기술 수준을 지닌 한국과의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지원해줌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 한국 연구팀의 정성철 원장(前 과기정책연)은 “효과적이며 실행 가능한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라오스의 경제발전을 달성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하며,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라오스 환경과 맥락을 고려한 라오스 고유의 과학기술 발전 방식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본 과제를 담당하는 수마나 출라마니(Soumana Chulamany) 기술혁신국장은 “Covid-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이어져오는 한국 연구팀의 협력에 대해 감사한다”라면서, “효과적이고 실행 가능한 라오스의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 26일(월) 개최된「한-라오스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수립 총괄 워크숍」에서는 라오스 연구진이 과기정책연 및 국내 전문가의 도움으로 도출한 ‘라오스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초안이 발표됐다.
○ 첫 발제를 맡은 선인경 연구위원(과기정책연)은 라오스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의 개요, 주요 사업경과와 함께 ‘라오스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향후 진행계획을 소개했다.
○ 이어서 라오스 과학기술 마스터플랜의 3대 주요 전략인 ▲기술사업화 ▲중소기업 혁신 ▲국제협력에 대해 각 전략을 맡은 생파시스 훙갈룬(Sengpasith Houngaloune, 라오스 국립대) 교수, 비몬사 키오봉(Vimontha Khieovong, 라오스 국립대) 교수, 판파킷 오판달라(Phanpakit Ouphanhdala, 라오스 총리실) 부국장이 현재 작성된 전략별 마스터플랜 초안을 각각 발표했다.
○ 이어서 진행된 토론에서는 한국의 연구진들과 MTC, 산업부, 교육부 등 과학기술 관련 주요 부처 공무원, 현지 전문가가 함께 ‘라오스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초안’에 대한 자문과 향후 수정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 27일(화)에서 28일(수)까지는 마스터 플랜 수립을 담당하는 MTC 공무원 및 현지 전문가, 한국 연구팀이 함께「한-라오스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수립 실무 워크숍」을 가졌다.
○ 양일에 걸친 실무 워크숍에서는 정성철 원장이 ‘라오스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프레임워크’와 ‘한국의 과학기술 정책역량 강화 경험’에 대해 발제했으며,
- 각 전략별로 참여자간 팀을 나눠 마스터플랜 초안에 대한 검토 및 수정작업을 통해 최종 마스터플랜 도출방향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 마지막 29일(목)에는 라오스 국립대와 라오스 사회경제정책연구소, 주라오스 한국대사관, KOICA 라오스 사무소 등을 방문하여 K-Innovation 라오스 사업을 통한 한국과 라오스의 과학기술협력 현황을 소개하였으며, 각 기관에서는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받았다.
□ 2020년 시작되어 올해 마지막 해를 맞은 「국제기술혁신협력 라오스 2020-2022(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 with Lao PDR 2020-2022) 사업은 우리나라가 단순히 과학기술을 통한 발전경험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하며 라오스 공무원들의 정책역량 강화 및 라오스의 실정에 맞는 고유한 국가 과학기술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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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협력 CIS (2022.11.4.)과기정책연, 아제르바이잔 최초의 ‘기술사업화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협력사업 성과 공개
과기정책연, 아제르바이잔 최초의 ‘기술사업화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협력사업 성과 공개
- 10월 26일(수)~27일(목), 바쿠에서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 성과확산포럼’성공적 개최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지원 하에 아제르바이잔 현지 IT기업과의 협업으로 개발된 ‘아제르바이잔 최초의 기술사업화 온라인 플랫폼’을 런칭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과기정책연(STEPI), 원장 문미옥)은 지난 10월 26일(수)~27일(목),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2022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의 성과확산포럼을 개최했다.
○ 이번 성과확산포럼에서는 아제르바이잔 기술사업화 관련 전문기관들에 한국의 발전경험 공유와 함께 「2022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의 주요 성과 중 하나인 ‘아제르바이잔 최초의 기술사업화 온라인 플랫폼’을 시연하는 자리도 가졌다.
□ 워크숍 첫날인 26일(수)에는 동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김은주 책임연구원(과기정책연)의 개회사와 바시프 아바소프 원장(Vasif Abbasov, ANAS-HTP)의 환영사, 이은용 대사(주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대사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 관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K-Innovation 사업을 비롯한 한국과의 과학기술분야에서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도 교환했다.
□ 김은주 책임연구원(과기정책연)은 개회사를 통해, K-Innovation 사업을 계기로 한국과의 과학기술분야 협력이 더 증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바시프 아바소프 원장(Vasif Abbasov, Hight Technology park, ANAS-HTP)*은 축사를 통해 “아제르바이잔의 첨단기술혁신 달성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한국의 경험과 K-Innovation 사업이 큰 영향을 주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본 협력사업은 양 국간 교류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은용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아제르바이잔 수교 30주년이 말해주듯 지금까지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라면서 특히 과기정책연의 K-Innovation 사업을 과학기술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협력사업 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 아제르바이잔 국립과학아카데미 첨단기술단지 : 2016년 대통령령에 의해 설립된 기관으로서 기술혁신연구 및 사업화 장려, 과학기술 생태계 구축 및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전문 기관임.
□ 이어서 진행된 세션에서는 김은주 책임연구원(과기정책연)의 K-Innovation 사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손수정 선임연구위원(과기정책연), 심영택 교수(서울대), 최종인 교수(한밭대 산학협력부총장), 이진규 이사장(미래인력연구원, 함경남도 도지사), 그리고 심경수 교수(서울과기대)가 참여하여 기술사업화 시스템과 산학연 협력, 특허 및 인적자본관리 방안 등 한국 사례를 공유했다.
□ 둘째 날인 27일(목)에는 K-Innovation 사업의 역량강화 활동을 통해 산출된 ’아제르바이잔 기술사업화 제도 개선 전략‘와 ’ANAS-HTP 운영프로그램 개발 전략‘, 그리고 ’아제르바이잔 기술사업화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발표와 시연회가 열렸다.
○ ’아제르바이잔 기술사업화 온라인 플랫폼‘은 기술사업화와 특허 관련 정책 및 지원프로그램 정보 제공, 기업과 연구기관 간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장으로 활용되도록 설계되었다.
○ 시연회에 앞서, 이사 가시모프 센터장(Isa Gasimov, 혁신기술교육센터)이 아제르바이잔의 기술사업화 제도 개선 전략으로 ▲혁신을 위한 투자 ▲생태계 형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디지털 플랫폼 형성 ▲지식재산권 중요성 강조 등을 포함한 7개의 방안을 제안했다
○ 이어서 분야민 세이도프 센터장(Bunyamin Seydiv, HTP 창업보육기술이전센터)은 기술사업화 운영프로그램 개발 전략으로 ▲연구기관의 기술사업화 지원 ▲민관협력 및 산학연협력 주도 ▲비즈니스 네트워킹 생태계 조성 등을 소개했다.
□ 아제르바이잔은 ‘2016-2030 전략적 로드맵’에서 기존의 석유의존적인 경제에서 지식기반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서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특히 기술이전 및 사업화, 첨단기술단지 운영 및 관리 등에 대한 과학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며, 최근 한국의 과학기술개발 경험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이러한 협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을 통해 2018년부터 아제르바이잔의 과학기술정책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관련 부처 공무원 및 연구자의 정책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 특히, 2022년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을 통해, 아제르바이잔의 기술사업화 제도 개선 및 관계자 역량강화, 아제르바이잔 국립과학아카데미 첨단기술단지(Hight Technology park, ANAS-HTP)* 운영프로그램 구현 등을 위해 ▲기술사업화 지식랩(Technology Commercialization Knowledge Lab) ▲기술사업화 온라인 플랫폼 구축 ▲교육훈련 워크숍 ▲정책자문 등을 수행했다.
연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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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과학기술혁신정책 모델 정립과 개발협력 자문 가이드라인 모색
▣ 연구책임자
○ 김왕동 선임연구위원
□ 연구 목적
○ 한국의 과학기술혁신정책 모델을 이론적 차원에서 정립하고, 실무적 차원에서 정책자문 가이드라인을 제시
□ 연구 목표
○ 한국의 과학기술혁신(경제) 발전 모델 구축 및 포지셔닝
○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발전 특징/성공요인 규명
○ 파트너국의 과학기술혁신 수준 진단도구 개발
○ 파트너국의 과학기술혁신 유형화 및 특징 규명
○ 파트너국의 과학기술혁신 유형에 적합한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경험) 규명/정책별 세부 프로세스 설계
○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경험) 및 세부 프로세스의 성공적 전수를 위한 조건(conditions) 규명
○ 과학기술혁신 정책자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발전방안 제시
▣ 주요 연구내용
<이론적 측면>
□ 한국의 과학기술혁신(경제) 발전 모델 구축 및 포지셔닝
○ 과학기술혁신(경제) 발전의 주요 담론* 고찰
* (예시) 근대화 이론, 종속이론, 세계 체제이론, 신자유주의 등
○ 한국의 과학기술혁신(경제) 발전 특징/성공요인 도출
* (시대별: 60년대 ~ 현재)
○ 한국형 과학기술혁신(경제) 발전 모형의 이론적 positioning 모색
□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STI Policy) 발전 특징/성공요인 규명
○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발전 특징 도출
* (시대별: 60년대 ~ 현재, 요소별: 거버넌스, 금융, 인력, 네트워크, 인프라 등)
○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성공요인 규명
* (일반성 요인/특수성 요인, 정책 방향/정책 수단 구분)
<실무적 측면>
□ 파트너국의 과학기술혁신 수준 진단 도구 개발
* (파트너 국 선정 전/후 초기 과학기술혁신 수준 파악용)
○ 개발협력 파트너국의 과학기술혁신 수준 파악을 위한 정량적(통계지표), 정성적(인터뷰 질문) 평가 도구 개발
□ 파트너국의 과학기술혁신 유형화 및 특징 규명
○ 국가규모별(예, 인구), 소득수준별(예, 저개발국/하위중소득국/상위중소득국 등) 혹은 권역(지역)별(예,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유형화 → 유형별 일반화된(공통된) 특징 규명
□ 파트너국의 과학기술혁신 유형에 적합한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경험) 규명/정책별 세부 프로세스 설계
○ 각 유형에 적용 가능한 한국의 정책(경험) List화 → 일반화 가능한 정책방향/정책수단 도출
○ 일반화 가능한 각 정책(경험)의 세부 내용 및 운영 프로세스 설계
□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경험) 및 세부 프로세스의 성공적 전수를 위한 조건(condition) 규명
○ 한국의 각 정책(경험)이 파트너 국가에 성공적으로 안착되기 위한 전제조건 도출
□ 과학기술혁신 정책자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발전방안 제시
- 한-미 전략적 경제·기술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상 사례 연구 2023-01-01
- 남북공동경제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과학기술 전략 모색 2023-01-01
-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 2023-01-01
-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국가 혁신정책 진단과 개선방안 연구 2023-01-01